진통제와 근육이완제 복용 시 최소 몇시간 뒤 음주가 가능한가요? 약을 먹었는데 술약속이 잡혀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몇시간 뒤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진통제와 근육이완제 복용 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최소 12시간 이상 시간차를 두고 음주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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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진통제, 근육이완제를 복용하고나서 최소 24시간 뒤부터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전한건 아니니 과음은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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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진통제, 근육이완제를 드셨다면 최소 24시간 뒤에 술을 마실 수 있어요.
24시간 전에 드신다면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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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금기라서 하루정도는 시간간격을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부프로펜같은 진통소염제는 금기는 아니라서 과음만 아니라면 상관은 없지만 반복되면 위염 가능성이 높아지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복용한 약이 간에서 대사된 후 신장을 통해 배설된 이후에 음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마다 배출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음주가 가능한 시간도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24시간 이상의 시간차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진통제를 복용했다면 적어도 8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음주를 하는 것이 간에 부담이 덜합니다.
그 외의 성분의 진통제라면 음주해도 간독성이 그리 크지는 않으나 주의는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보통 최소 6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지난 후에 술 드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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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드셨다면 하루정도 간격은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체내에 남아있을 때 음주를 하시면 간독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 등이라면,
6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소량만 드시는 것 정도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