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직장상사분들에게 인사연락을 돌려야할까요?
이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하시나요?
괜히보내나싶기도하고 귀찮기도하네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회사에서 미리 설명절에
대한 인사를 나누었다면
굳이 문자까지 재차 하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진짜 연락을 하고 싶은 상사가 있다면 하시는게
좋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굳이 할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주말전에 퇴근하셨을 때 따로 인사를 드리고오셨으면 넘겨도 될듯하고 아니시면 인사하는것도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저는 복사해서
그냥 단체로 돌린 문자는 차라리 안보내는게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성의없이 보여지더라구요
가볍게 문자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친한 직장상사면 직접 통화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내키는 대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설 명절이고 직장 상사들이시면 아마도 인사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쉽네요 좋은 말 해서 손해 보는 건 없잖아요
덕담 한마디 안부 인사 싫어하시는 분 없으실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멧돼지286입니다.
직장상에게 문자 돌리는 것만큼 의미 없는 것은 없어보입니다. 업무시간에 충실히 일하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소중한게97입니다.
요즈음에도 직장상사에게 의미 없는 문자 돌리나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회사에서는 내 일만 확실하게 잘하면 돼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금요일 퇴근 전에 명절 인사를 서로 나누었다면 꼭 인사 문자를 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