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모님 중 한 분이 많이 아프셔서 항상 오냐오냐 자란거같아요. 친척들이나 모든 어른이 저를 뷸썽히 여기셨구 잘해주셧어요 항상 그런검 아니고 혼난적도 많지만 커가면서 각자 제 인생을 걸어간다는 느낌이 들때마다 우울해요 저는 지금 가족과 평생 가고싶은데 가족들도 자기의 가정을 꾸리고 독립할거라는 생각이 들면 우울하고 불안해요 마음을 다지는데 좋은 도서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모든것은 순리대로 갈 것이요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즐거운 만화책으로 기분전환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