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영업사원을 시작했는데 응원 차원에서 물건을 사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물건이 가격이 상당해서 고민입니다. 약간 무리를 해서라도 사주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친한친구분이라면 더욱 그렇겠네요.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는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꼭 물건을 안사줘도 다른쪽으로 생각해줘도 고마워할겁니다. 시간될때 밥이라도 사주는것도 괜찮구요. 너무 부담안되서 하시는게 난중을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뭐든지 본인이 해줄 수 있을만큼 하는게 좋습니다. 무리하지마시고 억지로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품질 좋은 물건이고, 물건을 살 만큼 경제적 여력이 되신다면
또는 무리가 가지 않으신다면 친구 물건을 사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친구분이 판매하는 물건이 가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굳이 무리를 해서 사줄필요는
없습니다. 만나서 본인의 상황을 잘 이야기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한친구시라면 하나정도는 사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고가라면 부담이 많이 되시겠지만, 그래도 감당이 되시고, 물건이 좋다면
하나정도는 생각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물건을 꼭 궂이 사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가격대가 비싸다면 점심이나 저녁을 사주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고가의 물건이 내게 필요한 상품이라면 모를까..그냥
응원차원에서는 굳이 안사줘도 괜찮아요.
저녁이나 대접하면 되죠.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친한사이라면 필요한게 뭐가있는지 살펴보고 저렴한걸 하나정도만 사주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물건가격이 상당하다면 부담이 될거 같습니다 그 물건이 필요하다면 사겠지만 팔요하지 않다면 아직 사주지 말고 다음에 친구가 정 부탁하면 그때 고려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