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술 작품을 NFT로 많이 만드는 추세라고 하던데, 정말 이게 가치가 있는 건가요? 진품을 표시해서 가품 논란을 없앨 수 있다고는 하지만 가상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건데 소장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