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k,ast수치 상승, 횡문근융해증일까요?
나이
42
성별
남성
건강검진에서 cpk, ast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2022년 검사에서는 정상수치였습니다.
주 3회 유산소 운동, 3회 중약 강도의 근력운동 하고있습니다.
찾아보니 횡문근융해증일때 나타나는 검사결과와 유사한 것같은데
1.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 2차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2. 최대한 빨리 가야하는지, 아니면 며칠 후 혈액검사를 다시 해보고 가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3. 현재수치는 병원가지 않고도 좋아질수 있는 수치일까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4. 그리고 b형간염 항체가 있지만 수치가 낮은 듯 한데 예방접종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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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근육 손상이나 근육의 염증과 관련된 질환, 예를 들어 횡문근 융해증에서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후에는 CPK 수치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고 제시해주신 수치는 크게 위험한 수준으로 높은 것은 아닙니다.
CPK와 AST 의 정상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고 최근 과도한 운동을 한 경우, 수치가 일시적으로 증가했을 수 있으므로 며칠간 휴식을 취한 후에 다시 검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과격한 운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에 대한 항체 는 양성이니 추가 접종은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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