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탈출한 늑대인 늑구 포획이 오래걸리는 이유가 뭘까요?

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구라는 늑대가 사흘째 수색중이라고 하더군요. 야생에 돌아다니는 늑대라서 이것도 꽤나 위험할 거 같은데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어서 걱정이 되더군요. 근데 대전에서 탈출한 늑대인 늑구 포획이 오래걸리는 이유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늑대는 이동능력이 뛰어난 동물이라 탈출 이후 짧은 시간안에도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발견된 주변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계속 움직이기때문에 수색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게 됩니다.

    또 사람을 본능적으로 피하는 특성이 있어서 발견 자체가 어렵습니다.

    특히 동물원에서 탈출한 직후에는 극도로 예민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소음, 차량 등을 피해 숲이나 외진 곳으로 숨어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숨어있고 밤에만 이동하는 식으로 행동할 가능성도 있고요.

    며칠째 발견이 되지 않아서 그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 같습니다.

    공포도 있겠고요.

    어서 빨리 포획하여 서로 안전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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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를 아직까지 잡지 못하는 것은

    작은 몸집의 늑대가 산 속으로 도망쳤기 때문에

    그 행방을 찾기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기에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아무래도 늑대는 야행성 동물로 도시로 배회하는게 아닌 산속으로 들어가 버려서 산속에 숨어 있는 늑대를 찾아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을 했기 때문에

    이를 다시 포획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포획하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