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국 직원이였던 아이날 홀벨이 결핵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방법을 생각하던 홀벨은 크리스마스 우편물과 소포를 '씰'을 우편물에 붙여 보내도록하고 그 판매되는 금액을 결핵기금에 쓰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1904년 발행된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 세계 최초의 씰 발행자 아이날 홈벨 그는 당시 국왕이였던 '크리스찬 9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1904년 12월 10일에 세계 최초의 크리스 마스 씰을 발행하게 되었고 이후 1907년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노르웨이, 프랑스, 폴란드, 이태리 등을 비롯 칠레, 멕시코, 이스라엘 등 많은 나라에서 씰을 발행하고 사랑나눔 실천 운동이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씰(Christmas Seal)은 결핵 퇴치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성탄절 전후에 발행하는 증표입니다. 우표와 유사한 형태로 발행되지만 우편요금과는 관련이 없으며 크리스마스 철에 주고받는 우편물에 우표와 함께 붙여 기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