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떡볶이라 불리며, 간장이나 참기름,쇠고기,채소를 넣어서 볶아 먹던 고급음식이였어요. 1953년 서울 신당동에서 마복림씨가 고추장에 떡을 볶아 팔면서 대중화되었고, 70~80년대 분식집과 학교 앞 노점에서 학생,서민들에게 인기폭발이 되면서 김밥,순대,튀김과 함께 분식 3대장으로 자리잡앗어요.
우리나라 떡뽁이는 쌀 문화, 전쟁 이후 역사 및 학생 간식 문화가 겹쳐 발달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간장으로 볶은 궁중 떢볶이가 있었고, 1950년대 신당동에서 고추장 떡볶이가 등장하면 대중화됬습니다. 밀가루 음식이 늘던 시기, 싸고 맵고 중독적인 맛이 학생, 서민층에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