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돌아보면 대부분의 가해자나 돈 빌려간 사람들은 자기의 행위를 대수롭지않게 여기거나 기억을 잘 못 또는 왜곡해서 기억하거나 기억 못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왜 그런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가해자는 자신의 행위가 도덕적이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아무 기억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