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리스마스 시기에 매우 큰 장이 열린다고 하는데 뉘른베르크의 '크리스킨들 마르크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시장 중 하나로, 전통 수공예품을 파는 장이 서며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라고 합니다. 영국 런던에는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라는 곳이 있는데 놀이공원, 아이스링크, 서커스 공연 등 가족형 행사들로 가득 하다고 합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중세 시대부터 이어진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이 중심입니다. 독일은 뉘른베르크·뮌헨 등에서 가장 전통적인 시장과 글뤼바인이 유명하고, 프랑스는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가 동화 같은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클래식 음악과 궁전 마켓, 체코 프라하는 고딕 건축과 야경이 인상적입니다. 각 나라별로 분위기가 달라 처음 방문이라면 독일이나 프랑스, 감성 여행은 체코·오스트리아가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