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서로 눈이 맞고 저사람아 나를 관심을 가지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때가 한번씩있는데 그러다가 결국 다시 안그러더라구요 사내연애를 하고 나서 헤어진 경우 인좋은영향때문에 서로 조심하고 왠만하면 접근을 안하는것 일까요? 대쉬하면 받아줄 의향이 있는데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상대방이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다기 보단 님께서 반응을 안보여 망설이고 있는게 아닐까요?
요즘은 사랑이 우선이지 이별까지 생각안한다고 봅니다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하면 먼저 말하는것도 좋을텐데요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어져 사내 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헤어진 후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지요 마음에 드시는 분이 있다면 먼저 대쉬해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사내연애를 하다 헤어지면 둘 사이에도 불편함이 있지만 그로 인해 회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내연애는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만약 사내연애를 한다 해도 최대한 들키지 않게 하는 것이 헤어진 후를 생각해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헤어지기 전과 후에 대한 업무의 상관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아줄 마음이 있다는 말은 글쓴이 분께서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계시다면 먼저 고백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