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작되고 거의 집에만있었는데
외식도 불편하고 사람많은곳도 불편하고 예전엔 뷔페가는것도 좋아했는데 불편할바에는 집에서 마음편하게 라면이나 끓여먹자 차라리. 그런심정으로 외출을 삼가게되고 오미크론부터 좀마음이 편해지나했는데 다시 재유행. 또 변이 또 재유행. 이러고 4년을 제발목을 잡고있는 코로나. 그런데반해 다른사람들은 맛집가보면 100명씩 줄을 서서 바글자글. 나는 마스크쓰는 헬스도 혹시나해서 안다니는데. 매일 수영까지 다니는 사람도 있고. 사우나며.심지어 홍대거리 강남거리엔 술파티 나이트엔 줄서서 다들마스크고 안쓰고. 줄서있능걸봤어요. 다들 너무 이기주의인것같고 저만 계속 이렇게 살기도 억울하기도하고. 힘들고 도대체 코로나 변이는 언제 끝날까요. 변이는 계속되고 끝나지않는 회호리바람안에 갇혀있는느낌이에요. 저는 걸려도 그렇다치는데 제가 혿시 걸려서 연로하신 부모님께 옮길까봐 그게 너무 걱정되서 발목붙잡혀 정말 우울하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집 내부에서 핤 수 있는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밖에 외출을 하셔도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잘하셔서
이러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활보하고 다니는 사람들에 비해 지금도 조심하고 밖의 활동을 자제하는 분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느끼는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때일수록 너무 집에만 있지마시고
불안하시다면 조금 한적한 곳에서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코로나로인한 우울감 무기력증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던지 공원등에서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질문자님도 조금씩 외부활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수 있을지 알수가 없기에
활동을 조금씩 해주면서 이러한감정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타인에게 화를 내는것보다는
스스로 방역을 잘지키면서 활동을 해주시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