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이용한 토목시설물의 건설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은 철근과 콘크리트의 재료 특성 때문에 공정별 품질확보에 필요한 시간이 있습니다. 기후와 지반, 지하수위 등을 고려한 시공관리도 필요한데, 결국 시간관리입니다.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릅니다. 또한 3D 프린터와 같이 공장화 한 PC 제품은 이미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공정의 순서가 있기 때문에 경제성마저 맞지 않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토목의 한계를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목과 같이 아주 큰 것들은 만들지 못하겠지만 어떠한 형상에 대한 데이터나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만들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상당히 많은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