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준비가 안된 입양은 어떤 경우라도 서로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그게 지인일경우 잘 키우건 그렇지 않건간에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적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우선 서점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된 책 3권정도를 정독하시고 과연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가? 에 대해 고민해봐야 합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요즘 강아지들은 20년정도까지 생존하기 때문에 앞으로 20년의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결정이니 심사숙고하시고 충분히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