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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아직까지 여성 총리가 출범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2020년 9월에 일본의 자민당에서 여성 대표인 요시다 사나에가 새로운 총리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파행성이 있어 출마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여성이 정치권에서 활동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지지되지 않는 문화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여성 총리 출범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도 여성들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여성 총리 출범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