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대인기피증이 생기실 정도로 사람이 무서워지신 것 처럼 보여지십니다.
심리상담이란 게 말 그대로 상담입니다.
상담이란 무엇일까요?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는 것 이 상담입니다.
남들에게 못하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것이 상담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마음속에 닫혀있는 문을 열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상담의 역할입니다.
심리상담은 상담 받는자와 상담사의 관계 거리를 좁혀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보통 10~20회 정도 상담을 받습니다.
상담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신뢰도가 쌓여 마음의 문을 열게되는 것 이지요.
그렇다고 상담사들이 상담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퍼트리고 다니진 않습니다.
상담사는 상담 받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서 그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남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남의 아픔을 마음대로 공유하는 건 인격적으로도 부적합하고 모순 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상담을 받으실 때 는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