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 카페에서 녹차라떼를 테이크아웃해서 집에가는 길에 마시는데 단맛이 너무 강해서 달다못해 끝맛이 쓰던데 매장에 다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사람 입맛이 다 다르고 레시피 대로 한거라하면 별 수 없을꺼 같아 그냥 버렸는데 맛이 너무 달거나 하면 가서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소심해서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럴때마다 고민만 엄청하네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저도 그냥 이상하네 하고 마는 편이라..
피드백을 주는 것이 사실 매장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또 개인 입맛 차이로 인한 가능성도 충분하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네 저는 바로찾아기서 이야기하고 새걸로달라고하는편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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