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눈치없이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저씨들 혹은 문신한 깡패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인데 이럴때 조용히 이야기해야 하는건지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 항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굳이 신경쓰지 마시고 모른체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잘 해봐야 본전이고 잘못하면 싸움만 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지하철에서 통화는 작게 하거나 금방 끝내야 하는게 에티겟인데,
그렇다고 에티켓 모르는 사람한테 이야기 해봤자 싸움만 날거 같아요.
그냥 조용히 모른체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눈치없이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한태 뭐라 한들 들으려고 하겠습니까.
그냥 이어폰끼고 음악듣는편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지하철이가 버스가 그런 사람들이 꼭 있지요 다른 사람들 신경 안 쓰고요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조용히 가서 목소리가 크다고 한번 얘기해 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그기분동의합니다 조용히통화하거나버스안이라조금있다가통화하면좋으련 큰소리로그것도중요한내용도없이일상적인수다정도인대요 ㅋㅋ얘기하자니시비걸리것같고참고가지니속에서불이나고 힘들죠
요즈음은사회가 어수선하니 참고가는수밖에없어요 정참기어려우면자리를옮기거나하는수밖에없어요 나이든아저씨아줌마들은귀가잘안들리기땜에자기가큰소리로말해야상대방이알아듣는줄압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요즘은 분위가가 흉흉해서 가급적 언쟁은 피하시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참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말싸움 기싸움해서 이길 자신이 있으면 말 해도 괜찮고 아니라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