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나라가 망할때 사회적으로 어떤현상이 있었나요?
역사는 돌고돈다고 하죠. 나라가 망할때 일어나나는 일이 거의 유사하게 일어난다고 하죠.
과거의 나라들이 망할때 어떤 일들이 사회적으로 일어났는지 알고 싶습니다.
당파싸움말고... 이것은 항상 있어와 있는 것같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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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라가 망할징조는 서로 편가르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끼리 싸우게 되는것이 망할징조 입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권력 또한 너무 강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토한 권력의 공신들을 버리면 그또한 나라가 망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기타등등 많지만
역사의 교훈을 잘 살피어 강건간 국가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야당여당 그만 쌓워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관리가 부패하여 백성들의 삶이 궁핍해 집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세력 다툼으로 인해 갈라져 싸우게 됩니다.
또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지고, 주변국의 침략으로 이어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망할때 그 전 사회를 떠 받치고 있던 사회 기강과 문화등이 소멸되어 갑니다.예를 들어 고려가 망할때 불교라는 중요한 사회적 문화적 기틀이 붕괴되었고 조선이 망할때 유교라는 기존 사상이 붕괴되고 새로운 사상이 들어서게 됩니다. 결국 극가의 흥망 성쇠는 국가적 이념 혹은 사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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