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외향적으로 보이면 실제 성격도 외향적인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ENFJ 유형은 겉은 외향적이고 속은 내향적인 성향인가요? 궁금합니다.

사람을 보면 겉으로는 활발하고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속마음이나 에너지 방향은 다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겉으로 외향적으로 보이는 사람은 실제 성격도 외향적인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아니면 사회생활이나 역할 때문에 겉으로만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가요?

또 성격 유형 이론에서 말하는 ENFJ 유형을 보면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리더십도 있는 외향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설명을 보면 겉으로는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필요해서 속은 내향적인 면이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ENFJ 유형은 겉은 외향적이지만 속은 내향적인 성향이라고 볼 수 있는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상황에 따라 내향적인 모습도 나타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성격에서 겉으로 보이는 외향성과 실제 성향으로서의 외향성은 어떻게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에 굉장히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친한사람이랑 있거나 아니면 친해져야 하는 상황이 오면 외향적인 척 성격을 바꿔서 행동을 합니다.

    그런 날에는 집에오면 굉장히 피곤하고 현타오더라고요.

    겉으로 외향적이라고 해서 꼭 외향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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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라는게 겉으론 허허실실 웃고 다녀도 속으론 혼자 있고 싶어하는 그런맘이 다 있답니다 특히 이엔에프제이라는 그 유형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걸 좋아는해도 남을 너무 배려하다보니 집에오면 기운이 쏙 빠져서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그런성격이라더군요 겉만보고 백프로 외향적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운법이지요 사회생활하느라 억지로 밝은척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그냥 그사람의 중심이 어디에 있나를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 그럼 외향적이면 대부분 외향적이더라고요 거의 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외향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