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지금 탈모가 진행 중입니다 머리가 빠진건 한 2년 전부터인 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덜빠질까요?
탈모샴푸, 두피마사지까지는 해봤지만 탈모약은 안 먹어 봤어요. 아니면 두피 문신을 해야 될까요?
앞쪽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탈모 병원에 가셔서 두피 진단을 받으시고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탈모약을 먹는건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꼭 상담 받아보시고 처방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여성 탈모는 대부분 스트레스에 의한게 많아요. 반면 남성은 유전에 의한것도 많지요.
여성은 스트레스 해소가 되면 탈모도 치료가 됩니다.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해보세요!!
원래 머리 숱이 없는게 아니시라면 회복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