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꼬리가 있던 동물이 점점 퇴화되어 없어지듯이 불필요한것들은 집전화 뿐만이 아니라 서서히 자취를 감추지요.
그것보다 훨씬 편리한 것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지금은 유치원생 부터 상노인까지 거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 시대니 집전화가 굳이 필요할까요?
딱 그 이유로 서서히 아니 아주 빠른 속도로 집전화가 없어지고 있지요.
간혹 장식품으로 고상하게 생긴 집전화가 있는 집도 있긴 하지만 용도 보다는 장식품에 더 비중을 두는 집안이죠.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