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도전기입니다.
양궁을 체험 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사실인데요 ^^:
하루아침에 절대 될 수 없는 것이 활쏘기 입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잘 쏘다가도 흔들리는 것이 양궁이고요.
즉
한국 선수들은 타국가 선수들에 비해 1일 연습량 자체가 틀린 걸로 알고 있고요.
그 외에도 때에 따라 다른 훈련도 합니다.
(담력을 위해 번지점프를 태운 사례도 있고요)
그러한 노력이 쌓여서 지금의 한국 양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가 주몽의 후예라서 그렇다면 우리의 라이벌은 중국.몽골이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