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부황은 잘 못 먹어서 허기가 져서 누렇게 뜬 상태를 부황들었다라고 합니다.
부항(俯缸)이란 그 뜻 그대로 항아리를 몸에 붙인다는 뜻입니다.
항아리의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피부표면에 흡착하는 방법입니다.
치료한 곳의 한의사 선생님이 내원일을 정해주지 않았나 봅니다.
정해주지 않았다면
본인이 계속 아프면 매일이나 하루 걸러서 가시면 됩니다.
매일 가셔도 피를 빼는 습부항을 매일 하지는 않습니다.
안 아프면 안 가시면 되구요.
자주 하면 안 좋다
자주 해야 좋다
이러한 좋다 안좋다 선악의 구별이 없습니다.
많이 아프면 매일 가야 하고
적당히 아프면 이삼 일에 한 번 가면 되고
안 아프면 안 가는 것 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연합뉴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