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해당주를 보유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경영권 및 결정권을 행사할수있는 일종에 "권리"입니다.
토큰 및 암호화폐는 그냥 해당 메인넷에서 발행하는....쉽게보시면 "백화점 포인트" 같은거라고 보시면됩니다.
백화점에서 수십억써서 포인트 많이 쌓으면 VIP 라운지도 열어주고, 그 포인트로 물건도사고, 여러 혜택을 주고 백화점에서 특별대우를 해줄수는있지만.
그렇다고 백화점에 경영에 참여하거나 결정권을 행사할수있는 능력이 생기는건아니죠.
그런데 주식은 해당 회사의 주권을 해당주만큼 가지게 되는겁니다. 괜히 "주주" 인게 아니죠.
둘의 포인트는 "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말고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