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데 이게 적정한 걸까요?
프리미엄 바형 스마트폰 자급제 기준으로 이제 200만원대를 바라보고 있고 아이폰 다음모델 최상급 모댈위 가격이 400만원이 넘을 거라는 루머도 돌고 있는데요.
이런 가격 책정이 과연 적정한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봐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공유를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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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차피 다 팔리니 그 그가격을 설정하는 거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구요.
적정 스펙 적정 가격대 상관 없이 무조건 최신 프리미엄폰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올라가는 물가만큼 스마트폰의 금액도 너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400만원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400만원으로 올라도 그 기기가 필요하면 사용하면 되지만, 전화, 인터넷, 카톡이나 메시지 정도 하면서 그런 고가의 제품을 살 필요는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잘웃는원숭이85입니다.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200-400까지 한다는건요..ㅠ 소비자를 너무. 호구로 보는게 맞는거죠..갈수록 살기힘든 세상에 핸드폰가격에 눈물이 나려고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