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바형 스마트폰 자급제 기준으로 이제 200만원대를 바라보고 있고 아이폰 다음모델 최상급 모댈위 가격이 400만원이 넘을 거라는 루머도 돌고 있는데요.
이런 가격 책정이 과연 적정한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봐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공유를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