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히 앞에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나와 대화 한사람은 나의 얘기를 기억 못하고 자신의 얘기만 하는 사람은 왜그럴까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적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이다보니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못하여 나타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무지한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이런분들과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은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니 가급적 피하세요.
서로 대화가 되는 사람들과 연을 맺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기애가 강한 나시시시즘이 있어나 반대로 다른 사람의 평판을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 중 하나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 중심의 이기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이야기를 할때
내말에 집중 하라고 중간중간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시한다기보다는
그부분이 일상이되고 자기할말에만
집중을해서그런거죠
경청을 하지않는다는건데
그런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습관을
갖고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타인에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가 없는 사람들이 보통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가급적 대화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대방이 자존감이 부족하거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인정, 관심,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면 상대가 자신을 바라보고 말을 들어주니까 그 순간에 자신이 받는 관심이 좋은 것이고 그것을 사랑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 좀 봐줘. 내 말 좀 들어줘. 나 좀 사랑해줘'라고 하는 겁니다. 어린 시절에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고 습득해야해요
상대방과 대화는 경청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티켓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어요
그리고 본인애기만 한들 얼마나 공허할까요
자랑이라는건 혼자 떠드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언의 인정을 해주는것이 진정한 대화이지요
앞으로 대화시에는 지지해주는 대화 잊지 마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