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도 흥미있는 일도 없어서 여가시간에 놀줄도 모릅니다.
시간이 너무 많으면 뭘 해야 할지 그냥 멍하게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여가시간때 여러분들은 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여유시간이 많으면 집근처 둘레길 걷는거랑 공원에서 산책하는것도 좋아하고,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보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서 보는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거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대로그대로허수아비가되357입니다.
저는 자산을 어떻게하면 불릴 수 있을까 투자공부를
합니다. 스트레스 받지않게 재미를 느끼며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면서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우선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주변 친구들이 최근에 하고 있는 취미 활동 등을 같이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어떤 중년 여성분을 봤는데 서울 근거리라든지 교외 쪽으로 하루 날을 잡아서 외출을 나가는 거를 즐겨 하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안주신입니다.
나이를 알 수 없지만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조금씩이라도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려운 일보다는 아주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다보면 그 이후의 길도 보일 것입니다.
전 요즘 동네 산책하면서 집구경을 합니다.
다세대주택이 많은 동네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뭐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칼새80입니다.
일하느라 그동안 못했던것을 정리하거나 아니면 독서를 권합니다.
또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큰고래99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ott 영화 드라마 보기도하고요
웹툰 보기도 합니다 게임을 조금씩 하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슴새255입니다.
운동하거나 책읽거나 영화보거나 핸드폰하거나 게임하거나 흔한 취미생활들을 하죠 그런게 싫다면 의미있는 나를 발전시킬수있는 여가생활을 찾아보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알뜰한돼지243입니다.
저는 주로 잠을 자거나 누워있거나, 음악을 듣거나, 밖에 나가서 그냥 무조건 걷습니다. 앱테크를 하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주로 휴대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