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로 구상나무를 최초로 썼나요?

우리나라서는 개화이후 나중에 찾기 시작했지만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는 구상나무가 원조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상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최초로 사용된 나무는 아니며, 전통적으로는 독일에서 시작된 전나무나 가문비나무가 먼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상나무는 1920년 미국 식물학자 어니스트 윌슨이 한라산에서 채집해 학계에 보고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이후 잎이 부드럽고 장식이 잘 걸리는 특성 덕분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구상나무는 1907년 이후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나무입니다. 고급스럽게 생겨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합니다. 이 구상나무의 우리나라 명칭은 전나무입니다. 이 전나무는 제주도에 식물학자 어니스트 윌슨이 다녀간 다음 구상나무라는 이름으로 1920년 아비에스 코레아나 윌슨이라는 학명을 붙여서 한국 고유종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토종 나무이지만 먼저 발견한 외국인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적격이라며 먼저 특허를 내어 한국은 로열티 권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