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 가입가능 여부 확인해주세요

Question

제 어머니께서 현재 고혈압, 당뇨 약을 드시고 있고

최근에 담석제거 수술 2번, 발목 인공관절 수술 2번을 했습니다

수술경험도 있는 상태인데 지금이라도 실비 가입이 가능할까요?

너무 힘들게 살아서 실비 넣을 형편이 안되다 지금 에서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나이는 60입니다

혹시 종신보험도 같이 가능한지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 수술까지 받으셔서 보험 가입이 쉽지 않으실것 같으며, 심사가 더 까다로워지고 있는 실손은 더욱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여러 보험사에 유병자보험으로 설계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강샛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손보험은 가입이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유병자 실손을 알아 보셔야 되실것 같습니다 종신보험은 일정기간이 지나고 가입 하셔야 되실것 같습니다 보험사 마다 인수 기준이 틀리기 때문에 여러곳에 알아 보셔야 되실것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안미정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입하신다면 유병자실비 검토가능한데 최근 담석수술이라는 걸보면 유병자실비도 가입힘듭니다(입원수술력 2년은 지나야 심사가능합니다)

종신도 유병자종신을 가입하셔야하고 심사를 받아봐야 승낙여부결정될수있을겁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현재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계시다면 일반 실손 가입은 힘드세요.

고혈압 하나만 있어도 할증 실비를 검토하실 수 있으나 안타깝습니다 ㅠㅠ.

현재 유병자 실비만 가입 가능하세요.

종신보험의 경우 상시 복용이력, 수술 이력으로도 간편 플랜으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무해지환급형으로 하여 표준형보다 20~30% 저렴하게 보장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고혈압, 당뇨에 담석, 인공관절까지 수술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의료 실비 보험 가입은 어렵다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보험의 경우 보험회사에서도 가입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가입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일반적인 보험 가입시 가입전 고지사항에 해당이 된다면 보험가입이 거절되거나 부담보 특약(특정질병이나 부위는 보상하지 않음) 가입되어 인수가 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반 보험 알릴의무

1. 3개월이내 의사로 부터 진찰 또는 검사틀 통하여 질병진단, 소견이나 치료 입원, 수술, 투약여부

2. 3개월이내 마약 사용여부 혈압강하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각성제, 진통제 등 약물 복용여부

3. 1년 이내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하여 추가검사 받은 경우

4. 5년이내 의료행위(입원, 수술, 계속해서 7일이상 치료, 계속하여 30일 이상 투약)

5. 5년 이내 11대 질병으로 인한 의료행위(진단, 치료, 입원, 수술, 투약 받은 경우)

- 11대 질환 (암, 백혈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당뇨병, 에이즈, 항문질환)

가입후 불성실 고지가 발견된다면 보험회사는 보험을 해지하거나 보장을 제한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기재한 고지사항에 해당되는지 가입시점 기준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동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써는 심사를 넣어봐야지만 정확하게 알수있지만

경험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보험에 대한 객관적인 답변 약속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ㅁ^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