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 나라 보다 훨씬 더 이전에 먼저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 간 사회 입니다. 그러다 보니 디지털 보다는 아날 로그를 더 선호하는 문화가 강합니다. 또한 지진이나 쓰나미, 홍수, 태풍 등의 자연 재해가 비교적 많아서 통신 시설이 자주 끊겨서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기에 아날로그가 더 강한 사회 인 듯 합니다.
일본이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는 이유는, 문화적 특성과 함께 사회 구조에 기반합니다. 첫째, 고령 인구가 많아 디지털 전환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합니다. 둘째, 전통과 정성을 중시하는 문화가 아날로그 방식과 잘 맞아떨어지구요. 예를 들어 손으로 쓰는 영수증이나 포장 서비스 등은 '배려'와 '신뢰'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여겨지지요. 또 현금 중심 사회는 재난 대비와 보안상의 이유도 작용합니다. 기술력이 있음에도 변화를 급격히 추진하지 않는 점이 일본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