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일본 육군과 해군은 지속적으로 갈등했으며, 이는 일제의 전쟁 수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육군과 해군이 각각 다른 번 출신의 인물들이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육군은 주로 조슈번, 해군은 사쓰마번 출신이 주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육군은 만주, 중국 본토를 공략하여 대륙 진출을 선호했는데, 해군은 태평양 중심으로 해양 전략을 선호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자원과 보급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따라서 육군과 해군은 독자적으로 작전ㅇㄹ 수행하며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