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갸름한아비161입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대사량이 떨어집니다. 그러다 새벽에 몸의 활동과 근육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배가 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몸은 가동을 시작합니다. 새벽이나 아침에 냉수마찰을 하면 부신피질호르몬이 생겨나 하루를 생기있게 지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효과를 보는 냉수마찰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냉수마찰이 좋다고 무작정 찬물에 풍덩! 하고 뛰어들면 곤란합니다. 정확한 순서와 방법을 지키면서 해야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아래 3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1. 뜨거운 물에 발을 1, 2분 담근 다음 시작하자!
2. 미지근한 물에 면장갑을 적신 뒤 물기가 약간 남을 정도로 짜서 온몸을 5∼8초 문지른다. 심장에서 먼 팔 다리부터 문지르고, 점차 심장과 가까운 순서로 진행한다. 심장은 맨 나중.
3. ‘장갑마찰’이 끝나면 마른 수건으로 재빨리 몸을 덮고 마른 수건으로 계속 문지른다. 면장갑을 적시는 물 온도를 3∼4도씩 낮추면서 위 방법을 3∼5번 되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