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TV나 유튜버들이 말하는것처럼 파양을 당했다는 사실에서 오는 마음의 상처는 사실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방송상, 또 파양한 전보호자를 보호하기위해 거론하지 않거나 편집해버리는 강장큰 상처의 이유는 그곳에서의 학대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파양했다고요?
파양의 이유를 나름해결하겠다고 훈육이란 이름으로 그들이 어떤 행동을 했을지, 어떤 벌을 주었을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파양된 아이들의 대부분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큰 소리를 내지마시고, 큰행동을 하지 마시고, 재촉하지 마시고, 강요하지 마시고
보호자분은 안.전.한 사람이란걸 자신이 판단하고 믿을 수 있게 오랜 시간을 두고 믿음을 주세요.
마음의 빗장을 열려고 힘쓰는 외부인이 될지.
반기기 위해 문을 내어주는 손님이 될지는 보호자분의 인내에 따라 영향 받는다 생각합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