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검사 소견이 좋지 않고 신체 증상도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 보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약물 처방은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심리상담도 고민하고 계신데요. 임상심리사가 있는 병원이라면 진료 후 상담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선 상담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병행하실 수 있고요.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보면 자녀의 우울 원인은 코로나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한 학교 생활 스트레스로 짐작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친구를 못 만나는 것이 원인이라면 학교에 가면 나아지는 게 맞아 보입니다. 그런데 학교에 가면 배탈, 두통이 생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짐작은 원인을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일 뿐입니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에서 진단, 처방을 받아 보시고 심리상담을 병행하여 문제를 다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문제가 잘 해결 되어 자녀 분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라겠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신다면 전문가 1:1 상담 플렛폼 아하커넥츠(https://connects.a-ha.io/)에서 심규성 심리전문가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 카테고리의 '자녀양육' 파트에서 개별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