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교육방법에 대해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영어학원 다니고 밀크티라고 아이패드로 교육할수 있는 것 이렇게 두개 하고 있는데요 영어는 학원을 다녀서 그런지 반에서도 잘하는변이지만 수학은 중상위권 정도 유지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수학학원을 보낼려고 얘기 해봤으나 아이가 휴식시간이 없다고 안갈려고 하네요 아이가 원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하고 여유가 없는데도
학원에 보낸다면 예습복습도 하지 않을 뿐더러
능률이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와 수학공부를 어떻게할지 대화를 하시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걸 시키면 오히려 그 과목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학원보다는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켜보세요.
본인이 흥미를 갖고 원할 때 학원으로 옮겨보시고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의 주체가 아이이기 때문에 기다려주시는게 맞습니다. 부모님이 답답하시겠지만 아이와 이야기를 해서 학원다닐 시기를 결정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를 조금 줄이고 수학을 다니게 하던지
조금 조율을 하시는ㄱ ㅓㅅ이 좋을 것 같습니아
지금은 아이가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수학학원을 추가로 하는 것은 공부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여유가 되고 본인이 원할때 시켜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학은 기초 개념이 중요하므로, 아이와 잘 타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다른 과목을 줄이고 수학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휴식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학원을 강행하면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크면 오히려 학업능력이 떨어질수있기에
이럴땐 아이의 말을 듣고 기다려주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