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회사동료가 퇴사를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고생했다고 성의 표시라도 해야하는지 보통 어떤걸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한쮸빠추입니다.
친한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다같이 일정 돈을 모아 선물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친하시거나 감사함을 느꼈다면
서로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선물 드린다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퇴사하는 직장동료 송별선물 같은것은 하지않습니다. 그냥 별도로 식사한번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굳이 선물을 할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저는 첫 직장에서 아주 많이 도움을 주신 분이 퇴사하실 때, 인체공학 키보드를 선물로 드렸었어요. 그분 자리를 살폈는데, 키보드가 되게 후졌더라고요.저는 많이 고마운 분이라 10만 원짜리 키보드를 드렸는데요, 경제적 상황, 친함 혹은 감사한 정도에 따라 성의를 표시하시면 될 것 같아요.아니면 맛있는 밥을 한 번 사드려도 괜찮겠지요.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친한 사이였다면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였다면 회사 차원에서 준비하지 않을까요. 친한 사이라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여성분이면 가을 겨울이니 좋은 립밤이나 남성분이라면 좋 텀블러 같은거 많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크게 선물 같은거는 필요가없고 식사나 술한잔같이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