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손절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주식거래를 하다보면 하락 후 재 반등 할거 같아 들고 있다 많게는 20프로 이싱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아요
현명한 손절 타이밍 알고 싶습니다
단타 거래 경우 몇 프로 정도 마이너스에 손절해야 하나요? 스윙인 경우도 궁금합니다. 어느새 버티다 보면 손해가 너무 크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주식의 손절 타이밍은 보통 2~3%로 각자가 다르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락을 한다는 것은 매도가 강해서 발생하는 건데, 남들이 다 파는데 내가 들고 있음 더 어려워 지지요.
손절도 중요하지만 들어가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우상향하고 있는 종목은 잠시 주춤하다고도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니 우상향 종목에 투자하세요.
그리고, 목표 수익을 정하셔서 그 수익이 난다면 매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큰 수익을 목표로 잡으시면 손해를 볼 확율이 높아집니다.
개인만의 룰을 만드셔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한 절대 "손절"은 없는 스타일입니다.
만약에 급등주를 잘못탓다면 -10% 손절합니다.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존버하죠
회사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간 저의 자리가 오거든요 ㅎ.ㅎ
손절점은 미리 정해둡니다 예를들면 1만원 짜리 주식을 사고 오늘 현제가가 11500원이라고 한다면
저같은 경우는 11000원을 익절 한다 생각하고 관망합니다.
급등할시 익절점은 좀 더 올라가고 익절점에 가격이 가까워지면 미련없이 익절합니다.
(예:11250원 일때 11000원 매도를 한다.)
일목균형표와 볼린저 밴드, 이평선에서 위로 이격이 많이 벌어진거는 단타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보통 단타는 분봉상 20일선 기준으로 많이 보고
볼린저 밴드 하단선을 기준을 둡니다. 고점에서 잡지 않고 하단선 까지 떨어지길 기다렷다가 근처에서 매수를 하고 하단선 이탈 하면 손절 한다라고 생각하면
매매에 기준이 있기 때문에 큰 손실은 피할수 있습니다.
스윙일 경우 역시 대량 거래량이 터지면서 장대양봉을 만들어준 경우 장대양봉의 하단을 기준봉으로 보고 기준봉의 바닥 근처에서 매매를 하고 이탈할 경우 손절해 주시는게 속도 편하고 기회비용을 줄일수 있는 방법 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절 타이밍이 궁금하시군요.
"매수는 타이밍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그만큼 매수보다 매도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매도는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모든 투자자들, 개인(전업, 파트타임)과 전문투자자 포함해서 매매의 원칙이 있을텐데
가장 중요한 것이
"매수하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과
"어떤 상황에 어떻게 매수하고 매도할지를 정하는 것" 입니다.
두번째 어떤 상황에 매수하고 매도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
이 중 매도타이밍을 정할때 아래에 두가지를 제안해 드립니다.
① 매수하는 시점에 매도가를 정할 것(목표가, 손절가)
과거에 매도가격, 특히 손절가를 정하지 않고 매수하셨다면 앞으로는 매도가(목표가, 손절가)를 정해놓고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두배, 세배 상승할 것이라고 목표가와 손절가를 정해놓지 않는 다면 조금 올라가면 이익실현, 떨어지면 버티기로 손실이 극대화 되는 상화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② 그렇다면 손절가는 얼마인가?
주식은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손절가를 3%, 5% 이런식으로 정하면 변동성 때문에 손절만 계속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당한 손실은 감안해야 합니다. 우선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손실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십시오. 10% 또는 20%. 이것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최대치가 될 것입니다. 이 지점이 본인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이 손절가의 하한선입니다.
여기에서 차트를 보고 직전 저점, 매물대를 보시고 지지선이 어느정도 일지 확인해 그 지점을 손절가로 잡으시면 큰 손해없이 운영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매물대는 HTS, MTS에서 차트에 옵션을 보면 매물대를 보여줍니다. 어떤 가격에 매매가 많았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하방으로는 지지선, 상방으로는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조하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수하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에서 잘된 의사결정을 했다면 상승과 하락에서 상승승률이 높을테고 예상하지 못한 시장 또는 개별종목의 이슈가 있는 상황에는 손절을 하기 때문에 손실이 제한될 것입니다. 성공투자 바랍니다.
연휴에는 독서를 추천합니다. 아는것이 힘!
주식투자 필독서 리스트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hseokmun/222225732531
감사합니다.
손절 타이밍을 이후 대처로 잡으시기보단 손절가를 매수시점에 미리 정해두고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처 못보는 사이에 일이 터졌다면 이후 대처를 해야겠죠 물을 탄다던지 아니면 절반만 매도하고 절반은 지켜 본다던지 존버를 한다던지 말이죠
그 타이밍은 거래량으로 판단하심이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처음에는 스탑로스를 활용하시거나 그러는게 나아요.
기계적인 손절을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미리 손절하시고 반등 할 때 재매매 하시는건 어떨까요?
말처럼 쉽지는 않은데 매수 타점이랑 손절 선을 생각하시고 매매를 하시는게 좋아요.
빠진다고 버티고 올라간다고 바로 수익에 매도 하는 습관 좋지 않거든요.
원칙을 정하셔서 그 원칙을 꼭 지키도록 하세요.
손절선도 정하시고 지키려고 노력 하시면 좀 나아지실 것 같애요.
보통 전저점이나 라운드피겨 ( 가격 끝자리 0 으로 끝나는 호가대 ) 에 손절 잡으시면 좋을것 입니다.
성투하세요.
손절 타이밍은 투자자들 마다 다들 다르긴 해서 정답은 없습니다..
주로 단타로 데이트레이딩 하는 투자자들은 -1~3% 프로 까지 봅니다.
일단 단타는 제 기준으로 최대 일주일간의 일봉, 3~4일간의 분봉,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엄청 크게 발생하여 시장에서 관심을 계속 받고 있는 종목은 1일에서 2일간의 분봉을 보고 미리 손절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타점을 들어갑니다.
(지지하는 가격라인을 봅니다 아랫꼬리 포함)
일봉에서의 지지와 저항 구간을 정해놓고 저항선을 뚫을때의 돌파매매를 주로 하는 기법도 있구요.
박스권 차트에서 왔다 갔다 하는것 같은 경우에는 그날 분봉 (저는 3분봉을 봅니다) 지지되는 가격라인 보고 내가 생각한 지지라인 가격을 최소 2번정도 지지해줬다 했을때 매수 를 들어가고 예상 외로 지지선을 지지해 주지 못하고 뚫릴때 최소 -2 프로 보고 칼 손절 합니다.
후에 다시 지지 라인을 다시 보고 빠르게 매수 들어가서 1프로~2프로 익절 할때도 있구요.
스윙 투자인 경우도 대부분 같은 원리 입니다.
일단 스윙 투자기간은 투자자 마다 다르지만 저에게는 최대 한달이 스윙 투자 기간으로 보고 들어갑니다.
스윙 투자는 일단 저는 주봉을 주로 참고하며 같이 참고하면 좋은 월봉도 같이 봅니다.
너무 고점인 주봉인 경우 (최소 박스권에서 뚫고 나와 최대 50% 프로까지 시세를 준 경우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스윙 투자는 기간에 따라 그 종목의 테마가 현재 시장에서 관심받고 있는 테마 섹터에 속해 있는지 부터 확인해야 하구요.
테마섹터에 속해있지만 아직 크게 시세를 주지않은 종목을 발굴해서 들어갑니다.
이때는 평균거래량이 최소 50~100만주는 되어야 합니다 (제 기준)
스윙 투자는 저에게는 한달 기준으로 봤을때 손절 -20% 를 생각하구요. (근데 대부분 손절을 이렇게 한 적이 초보때 말고는 없네요..)
다만 그 기업의 악재가 터져서 하락한게 아닌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하락으로 인해 떨어진 종목은 -10프로든 -20프로든 구간 마다 물타기 할 퍼센티지를 정해서 추가 매수 들어갑니다.
손절타이밍은 지지하는 라인이 뚫렸을때 빠르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20만원,-50만원,-100만원이 아까워 손절을 못하게 되면, 이 가격의 거의 2~3배 손해 보는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투자한 금액이 크시다면 위에 가격보다 더 커지겠지요.
주식 시장에서 정말 도움 되는 말이 있는데 시장에서 좋다고 판단 되는 종목들은 저항선을 뚫고 시세를 줘야 한다.
근데 뚫고 지나가야 하는데 계속 해서 못가고 저점을 깨고 또 전 저점을 깨로 하락 한다면 그 종목은 일단 하락추세로 보고 손절을 하든 추가 매수로 물타기를 해야하는데 사실 물타기는 정말 고수가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절을 더 추천하지요...
그리고 거래 대금과 거래량을 꼭 유심히 확인하시고 이쪽으로 한번 공부 조금만 해보시면 지지와 저항라인이 눈에 천천히 들어오실거에요.
항상 좋은 성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성투 하세요^^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합니다.
자기만의 손절라인과 익절라인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3% 이하로 빠지면 기계처럼 손절,
10% 이상 상승시 무조건 익절.
욕심때문에 지속 홀딩하다가 결국 잃기만 합니다.
위에서 처럼 본인만의 손절, 익절 라인을 잡고 기계적으로 매매한다면 성공하는 투자가 될 것 입니다.
시드 100% 중 70% 투자
나머지 30% 시드비중 두세요.
70% 투자하실땐 3~5% 정찰병으로 매수하시고 대략 기준점을 정하시고 추매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분산투자 꼭 하세요.
투자한 주식이 오른다는 가정하에 분할 매도 하세요.
분할매도시 본인이 설정한 수익구간에서 2분의 1 매도하시고 더 오른다면 남은금액에 10%로씩 분할매도 반면 떨어지면 처음 2분의1 매도 구간에서 밑으로 -5% 정도 떨어지면 손절하세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것이 100 %의 수익은 없습니다100% (즉 100만원)의 수익을 보셨다면 30만원은 뱉어낸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손절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는 않죠
다만 단타일 경우 3분봉 기준으로 전 양봉의.길이보다 더 큰 음봉이 나올 시
그리고 시초가를 이탈할 시 손절을 합니다
스윙의 경우는 거래량이 실린 음봉이 나올 때 손절 타이밍이라 볼 수 있으며 거래량이 이전 장대양봉의 거래량에 비해 유사하게 많은 경우입니다~~~
일단 손절 선 정해놓고 손절선 올때까지 기다린다음에 팔구 아니면 계속 기다려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막 20프로 까지 손해보다가 손절선 정해놓고 끝까지 기달렸는데 오히려 샀을때보다 더 올라서 이득본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현명한 손절 타이밍은 정확하게는없고 질문자님이 딱 손절선 정해놓으신 다음에 주식하시면 더 괜찮을까 싶습니다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보통 10프로 내외에서 손절을 많이 하죠.
가능성이 보이는 주식이라면 물타기를 해 평단을 낮춰 탈출 하시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 손절이 이루어지는 경우 원금 손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날지도 모릅니다.
감당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스스로 정하시고
원금을 보전할 수 있는 현명한 투자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타 같은 경우 저는 하루만에 승부를 봅니다.
손절컷은 3~5% 내외로 가져가고 있고 좀 길게 보면 분할로 매집해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본전오겠지라고 버티다가 정말 골로 갈수도 있구요 .
종목 선정이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단타의 경우 위와 같은 손절라인을 잡고 기계적으로 매매하고 있어요
주식의 매수, 매도 타이밍은 본인의 목표금액과 큰 관계가 있습니다.
정보에 매수를 하셨던, 차트를 보고 매수를 하셨던 목표가가 명확하게 설정이 되어야합니다.
또한, 현명한 손절타이밍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 5%에 칼손절을 하는게 현명하며, 풀시드 매수가 아닌 분할 매수,매도를 추천드리며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손절 대신 -10%, -20%등의 금액을 정해놓고 추가 매수를 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주식에서 손절 타이밍!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종목별 매수비중은 5~10%로 설정하시고, 매수 또한 분할매수를 통해 단가를 관리해야합니다.
손절은 -35%로 설정하는 것을 룰로 정해야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손실, 수익 전부 100~200%는 없다고 해도...욕심은 절대 금물! 개인별로 룰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나중에 수익으로 이어질것으로 봅니다.
단타의 경우 3%~5%의 손실부분에서 손절을 하는게 좋습니다.
분명히 반등을 줄것이라 생각되더라도 손절을 하시고
지켜보다가 재진입하는게 옳바른 투자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주식거래 처음 시작당시에는 손절만 잘 치면 된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손절보다 익절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본인의 기준을 세워서 손절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과한 욕심을 화를 부릅니다.
본인의 기준을 세워서 익절 타이밍에 욕심부리지 않고 익절 하고 관망하시는게
정신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보호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주식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현명한 손절 타이밍이라는 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얼마에서 빠지자라고 외치는데 그게 올라가는걸 보면은 더 먹을수 있을거같은 욕심이 들거든요
그래서 욕심을 안부리고 딱 처음 정한 목표에서 빼는게 베스트 인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차트 보실줄 아시나요??
보통 최악의 경우 20일선지지가 무너지면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차트 보시구요 20일을 그은상태에서 현재 상태가 있는 곳이 20일선 밑에 있으면 손절하셔야할것 같습니다
그게아니고 아직 20일선을 지탱하고 있으면, 조금더 기다려 보시고,20일선꺠지면 손절하세요
20일선밑에 60일선이 있는데, 이거는 정말 장기로 하실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준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의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저는 3-5퍼센트에서 손절라인을 잡는 편인데
그 회사에대해서 믿음이 있는 회사라면 6-9퍼센트도 퍼티지만 그외에는 최대한 칼 손절 합니다
5퍼센트가 10퍼센트되고 15퍼 20퍼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어어 하다보면 타이밍 놓쳐서 손절하기도 힘들고 그만큼 묶이게 되니
기간대비 수익률도 안좋고요 차라리 다른애로 수익률 올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물타는거도 내려가는 차틍물 부어봤자 계속 내려가기때문에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 종목 매매하는게 훨 좋습니다
단타 5프로 정도 보고있습니다
수급차 재료에따라 차이는 있겠죠
단타는 일반적 개미의경우 급등에 올라탄상황인데
차익 매물로 일단 5프로 빠진다고 봅니다
그후 재료가 살아있으면 회복은 될것같습니다
마이너스20 이 갑자기 된건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계속 떨어졌는지 확인해보시고
장이좋을때 마이너스20 가고 장나쁠때도 유지 하면
저점으로 볼수있을거 같네요;;
주식손절가는 매일매일 다르죠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라는 말이있잖아요
본인의 판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종목 관련된 이슈 많이 찾아보시구요
이슈에 따라서 이 종목이 얼마나 떨어질지 얼마나 오를지 계산하고 생각해보시고
적당한 타이밍을 본인 판단하에 잘 잡으셔야죠
아직 감이 별로 없으시면 무료리딩방 같은곳도 참여해보세요
저는 무료리딩방에서 단타종목 오르는거 잡아서 수익좀내고
애널리스트들이 종목 추천한 사유같은거 보면서 어깨너머로 배우고있습니다.
실전투자하시기 전에 먼저 감을 잡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손절 타이밍 잡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익절 타이밍 잡는 것 입니다. 둘 다 욕심 때문에 심리 때문에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손절 타이밍의 경우 종목의 소재가 완전 소진 되었다면. -10%든 -20%든 손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재가 살아 있고, 재무상태가 좋다면 자금 여력만 되신다면 추가 매수해서 평단가 낮추고 기다려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통상 확실한 투자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으면 익절하고
그게 아니면 강제존버중임
저는 통상 확실한 투자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으면 익절하고
그게 아니면 강제존버중임
저는 통상 확실한 투자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으면 익절하고
그게 아니면 강제존버중임
저는 통상 확실한 투자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으면 익절하고
그게 아니면 강제존버중임
손절 타이밍은 사람마다 다 각자 다르게 정하고 있습니다. 보통 차트를 보고 거래량 터진 양봉이나 음봉이나 횡보 구간이나 전고점 전저점 등에 선을 그으며 추세를 잡아보는데요 일단 추세선들은 지나고 나서 보여지는 그래프로 미래의 주가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아무리 좋은 호재가 있어도 시장 상황이 안좋으면 호재에 펌핑도 못하고 묻혀버릴 수도 있죠. 그래서 분할매수 분할매수 노래들을 하는겁니다. 아무리 저가라고 생각하고 매수 했어도 지하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까지 떨어지면 추가 매수를 해서 평단을 낮추는거죠. 그래서 익절 할 가능성을 더 높히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일단 그 종목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의 이야기 이며 그냥 차트만 보고 매수해도 되겠다 싶어서 매수한 경우엔 냉정하게 4프로 정도로 손절라인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소위 차트와 거래량을 통한 기술적분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일잔 고수의 단계까지 마스터하셔야 단타든 스윙이든 견적이 나올수있습니다.
그냥 마냥 데이트레이딩은 3%손절 이렇게 정하는게
아니라 위 적었듯이 기술적분석이 동반되 기계적인
매매가 가능하셔야 단타나 스윙이 됩니다.
기술적분석은 이론적인 차트나 이평선 보조지표등의
이해와 활용이 필수이며 이걸 내 방식으로 적용시킬
시행착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같은 내용을 공부해도
어느사람은하락장에서 강하고
어느사람은 상승장에서 강하고
어느사람은 횡보장에서 강하고
어느사람은 박스권장에서 강합니다.
기술을 갈고닦다보면 자신만의 성향이 생기는게
대게는 위 4가지중에 한가지에서 뚜렷한 성향을
보이게 되고 거기서 다시 스켈핑, 당일단타,스윙등의
성향이 나타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박스권과 횡보장세에서 스윙으로
강한편이며 이때에 큰수익을 내고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성향을 알고 나의 성향에 맞는
시기에만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제어가 안되어 꼭 손절선이 필요하시다면
스켈핑 -3%
당일단타 -5%인데 1차매수 2차매수 해서 안되면 손절
스윙은 -10% 1차,2차,3차하고 안되면 손절합니다
스윙은 불기둥 치솟을때 들어가는거 아닙니다.
100을 1차매수했으면 2차는 100 3차는 200
이렇게 배수로 올려주셔야 하며
스윙은 제 기준 최장1달은 넘지않고 왠만하면
상승 나와주더군요.
한달이 넘더라도 -10% 이상 하락 안하면 저는
들고가는 편이나 들고가야할때에도 상승력이 있는것만 들고갑니다
손절선은 손실에 대한 심리적방어와 어느정도의
제어를 통해 나의 뇌동매매를 막는 역할이지
손절선 자체가 나의 수익을 올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사람마다 원칙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대답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종목마다, 단타를 칠 것인지 스윙을 할 건지 홀딩을 할 건지 봐야 합니다.
단타라면 기업의 재무제표나 성장성을 따질 거 없이 오로지 짧게 수익을 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좁은 범위(예를 들면 -3%)내에서 손절 범위를 잡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3%내에서 손절을 쳤는데 그새 반등해서 -1%가 되거나 혹은 수익권이 되도 멘탈을 잡으셔야 합니다. -5%가 될수도 -10%가 될수도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요.
추가로
만약 길게 가져가신다면 그 기업의 가치를 생각해보시고 떨어져도 다시 올라갈 거라는 믿음이 있는 경우 투자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 경우에는 -20까지 떨어져도 추매를 하며 모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실 수 도 있겠죠.
그럼 성투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식투자에 있어서 객관적인 지표로 정해진 현명한 투자라는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자신만의 주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거래량과 등락의 폭이 많은 단타 및 스켈핑 투자를 한다던가
가치를 미리 알아보고 미래에 투자를 한다던가 가 그예인것 같고요
더불어 지금당장은 마이너스지만 모멘텀이 있다고 판단해서 소히 물타기를 해서 평단을 낮출 수도 있고
손절 퍼센트를 정해놓고 그 라인이 오면 돌아보지 않고 손절하는 것이 그예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에선 손절이 가장 중요하죠. 일단 종목을 고르는데 있어서 차트상 20일이평선 위에 안착되어있는 종목이 가장 안정성이있습니다. 그렇다면 손절라인은? 20일이평선으로 잡으시면되겠지요? 하지만 현재가격이 20일이평선이랑 갭차이가 크다면(우량주 or 테마주)는 센스있게 그 중간지점쯤으로 손절라인을 잡으셔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욕심을 버려야한다
시장은 지수를 이길 수 없다
이 두 가지는 무조건 명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다우지수와 나스닥 보조지표로 홍콩 일본 증시를 보시면 다음날 아침 우리증시가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대충 보이실거에요. 현재는 스윙관점이 가장 좋습니다. 매집이 되어있는지 정배열로 가고있는지 공부해보세요 그럼 성투하십쇼~^^
저의 개인적인 손절 원칙을 알려드릴게요
1.자신이 생각하는 주식의 가치판단의 잘못된 경우를 알았을때 (단타는 아니겠죠?)
2.혹은 시장의 악재로 단기적인 하락이 불가피할때
- 동일 종목의 가격하락 확률이 아주 높아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수 있을때
3. 단기적인 테마투자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손절라인 근처로 주가가 내려올때 (보통 2%~5%)
현명한 손절이라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손절 할 일이 없는 좋은 기업의 지분을 매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니까요.
질문해주신 손절에 관한 내용을 들어보니 단기적인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내시는 것 같은데 손절의 타이밍을 잘 잡고 싶으시다면
매입할때의 타이밍도 잘 잡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분할매수 분할매도가 수익의 파이는 조금 작아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돈을 잃을 확률을 줄여주기에
돈이 시간에 따라 불어날 수 있게 됩니다.
성투하세요.
손절만 안하고 익절만 하자는 목표로 ! 호재가 아닌 잡 주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 오래 갖고 계시기보다는 전망 있는 주에 투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식은 길게 볼수록 좋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나스닥을 많이 참고해서 다음날 주식을 사거나 팝니다 . 하지만 꼭 정답은 없기에 장투할 수있는 종목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5프로를 기준으로 듭니다. 5프로 이상 떨어지면 손절 침니다. 손해가 얼마가 나든요 만약 30프로 이상이면 기대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간다면 다시 원상 복구야 되겠지만 그시간이면 다시 다른 걸사서 원상 복수 시키는게 더 빠를 테니깐요
3프로 정도 떨어지면 기사나 동향을 살펴보시고 5프로 나 만약 10프로 까지면 손절 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사람마다 마이너스 몇프로에 손절하는 기준은 다르다 생각합니다.
버티다 오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안 그런 경우도 있어
개인마다 손절 시점이 다르긴 하지만 , 저같은 경우는 2~3프로 마이너스 나면 일괄 매도 이후,
그 주식을 관망을 하다 더떨어지면 매수를 통해 손절 부분 매꾸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 성투하세요
손절의 정답은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게 손절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단타는 -3~5프로정도로 손절을 잡고,
스윙의 경우 -15프로까지 손절을 잡는편입니다.
종목편입전 매도 라인과 손절라인을 그어놓고 매매합니다.
손절이 참 어려운데요... 본인이 손절하기 힘들면 자동손절기능을 활용해서 기계적인 매수매도를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현명한 손절?
손절을 잘하기 위해서는 매수 하기 전부터 손절 가격? 그리고 손절 근거를 생각 하고 매매를 들어 가야 합니다.
무작정 마음에 들어서 매수 해놓고,.
추후에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 더많이 떨어지면 안되니깐 손절 해야지?
이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이드네요.
단순히 가격이 떨어져서 손절을 하면,
추후에 반등이 나오게 되면? 후회 안할수가 없으니까요
처음 부터 손절 익절 정하고 진입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단타는 2~3프로 손절하시는게 좋습니다.말그대로
단타닌까요.하지만 분명한건 원칙이 중요합니다.
자기자신이 정한 원칙대로 이행하셔야 손실이 적습니다. 손절타이밍을 놓치면 방치하게됩니다 그때부터나락으로가져 희망을붙잡고 있어봐야 20~30프로마이너스나는건 금방이니까요 단타특성상 보통 급득락이 많은종목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손절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꼭 원칙을정하고 정했으면 원칙대로 손절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반대로 오를때도 마찬가집니다. 꼭 명심했으면 좋겠네요.
확실하게 근거를 가지고 투자 하신 경우라면 조금의 하락이 있더라도 패닉해서 팔지 않을 수 있을텐데 딱히 그런 것들이 없다면!
저는 스윙/단타 구분없이 3~5% 로 손절가를 잡습니다!
다만 이것이 정답은 아니고 꼭 주식투자는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무제표를 보지못한다면 차트보는 방법이라도 공부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차트공부는 유튜브에도 많이 나와있으니까 금방 공부하실 거에요!!
근거매매/ 근거투자 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