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입안의 있는 충치균이 음식물 속의 당분을 먹고 산을 생성해내는데, 그 산에 의해 치아의 무기질이 빠져나와 약해지면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충치균은 입안에사 타액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치아표면의 획득피막에 달라붙어 세균막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바로 치태입니다. 치태는 말랑해서 칫솔질만으로 쉽게 제거가 되지만 양치를 꼼꼼히 하지 않아서 치태를 깨끗이 닦아주지 못하면 그 치태 속 충치균이 계속 그 자리에서 무기질을 탈회시키며 결국 충치가 되는것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그나마 아직 유치가 영구치보다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양치습관을 잘 들이셔서 이제부터 나올 영구치를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