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원전 이용률과 가동률은 이명박정권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정보의 출처는 항상 확인하는 습관이 좋을거 같습니다
원자재가격이 올라간 것과 레고랜드사태로 공기관의 신용도 하락
그리고 이어져온 한전 직원들이 급여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죠
전기요금은
[집에서 쓰는 전기가 100원이라면 공장에서 쓰는 전기는 91원(2020년 기준)으로, 산업용 전기가 더 싼 건 맞아요. 하지만 옛날에 비하면 차이가 많이 줄었어요. 20년 전에는 산업용 전기가 가정용 전기의 반값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비슷해진 것]
https://newneek.co/post/SYD5Yg/
출처 팩트체크
지금은 격차가 줄었다지만 한국은 보수정권 60년입니다 기업먼저죠
전기료혜택은 다 기업에게 주고 가정용이 더 비쌌습니다
하지만 전기료를 올려야 하는데 서민들 고통을 줄여준다고 민생경제와 관련된 비용은
대부분 인상을 꺼렸습니다 투표에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회사가 어려우면 인력감축부터 하는데 한전은 반대로 갑니다
제가 대통령이라면 저런 공기업들부터 계약직 외주화할거 같습니다
최저시급주고요
남탓할게 아니고 문제가 있으면 빨리 조치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