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상청이 날씨를 엄청 자주 틀린다고 사람들이 자주 얘기하는데 실제로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예측이 자주 틀리는 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하늘의 기상상황을 정학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산지가 많고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다양한 것치고는 나쁘진 않은 확률로 예보하는 데 예상이 빗나간 사례만 각인되니까 매번 틀린다는 인식이 깔린 거죠.
안녕하세요. 기특한파리매135입니다. 그건 아닙니다 기상청이 일을해도 날씨가 언제 어떡해 바꿜지 모르니깐요 그래서 다들 구라청이라고..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기상정의 예보는 말그대로 예측입니다. 100%맞다고 할수 없습니다. 요즘은 기계와 장비의 발달로 점차 정확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북씨입니다.
절대적으로 맞다 아니다 라고 답할순 없지만 날씨라는 요소에는 정말 엄청난 변수가 존재합니다. 현대 슈퍼컴으로도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할 수도 없도 우리가 보는 기상 예측은 그 가운데 중 가장 확률이 높은 경우를 접하므로 당연히 100%를 기대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