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들어온집에서 세탁기를 연결하고 첫 빨래를 하려고 수도를 켠순간 물이 벽을타고 새어나오고
오래된아파트라 나무샷시로 되어있는데 드르륵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집주인에게 어필해도 알아서 살라고 하는데...어느정도까지 손대야될까요?
드르륵샷시 유리 틈에 실리콘을 쏴서 소음을 줄여도 괜찮은건가요?
전셋집수리는 세입자가 어느정도까지 할수있나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 궁금증 해결해드릴만한 답변을 좀 전해드리자면요.
보수의 개념으로 하시는거라면 집이 더 깨끗하게 되는거라면 집주인도 크게 뭐라 안할거에요.
그래도 가장 좋은건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하고 허락을 받는 것이
나중에 혹시 모를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전해드린 답변이 궁금증 해결하시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