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가족력이 있으면,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검사를 받는게 좋다고 알고있는데요.
왜 유독 당뇨병은 가족력이 심한건가요?
이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관리를 했는데도 당뇨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던데, 그럼 관리를 해주는게 무의미 한건가요? 막을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