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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토끼135
행복한토끼13523.11.24

친구 결혼식을 못 가게 되었는데 뭐라고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의 결혼식과 가족여행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친구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친구의 청첩장모임도 초대받아서 걱정되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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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간다고 진솔하게 카톡하시면 됩니다.

    친구분도 이해해주실거에요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럴때는 미리 결혼식전에 친구분과 개인적으로 약속을 잡으셔서 축의도 따로하시고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바다꿩24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족여행이라 빠질수 없는 상황을 친구분도 이해해 줄거 같아요.

    축의금만 보내시고 축하한다고 말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상황을 설명하시고 축의금을 전달하시면될듯합니다.

    결혼식 전이나 신혼여행 다녀온후에 꼭 한번 얼굴보시는게 친구사이에 좋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낫습니다. 이상한.핑계댄다고 친구가.모르지는 않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친한 친구니 문자나 카톡이 아닌 전화로 통화하시면서 사실대로 사정을 말하시고 축의금은 보내주시므면 이해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결혼식과 가족 여행이 겹쳐서 어쩔수 없이

    결혼식을 참석 못할거 같애 축의금은 보낼게

    미안해 하면 친구도 이해해 줄거예요

    솔직한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한친구 결혼식을 못가게 된다면 친구가 무조건 실망할듯하네요.그것도 가족여행이라고 한다면은요. 친구결혼식이 더 빨리알려줬을것같은데요. 일단 사정을말해보세요. 거짓말은 하지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친구분에게 축의금과 축하문자 보내고 일정에 잡힌 불가피한 가족 여행으로 축하의 자리 미참함을 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