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을 못 가게 되었는데 뭐라고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의 결혼식과 가족여행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친구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친구의 청첩장모임도 초대받아서 걱정되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간다고 진솔하게 카톡하시면 됩니다.
친구분도 이해해주실거에요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럴때는 미리 결혼식전에 친구분과 개인적으로 약속을 잡으셔서 축의도 따로하시고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바다꿩24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족여행이라 빠질수 없는 상황을 친구분도 이해해 줄거 같아요.
축의금만 보내시고 축하한다고 말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상황을 설명하시고 축의금을 전달하시면될듯합니다.
결혼식 전이나 신혼여행 다녀온후에 꼭 한번 얼굴보시는게 친구사이에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낫습니다. 이상한.핑계댄다고 친구가.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친한 친구니 문자나 카톡이 아닌 전화로 통화하시면서 사실대로 사정을 말하시고 축의금은 보내주시므면 이해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결혼식과 가족 여행이 겹쳐서 어쩔수 없이
결혼식을 참석 못할거 같애 축의금은 보낼게
미안해 하면 친구도 이해해 줄거예요
솔직한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한친구 결혼식을 못가게 된다면 친구가 무조건 실망할듯하네요.그것도 가족여행이라고 한다면은요. 친구결혼식이 더 빨리알려줬을것같은데요. 일단 사정을말해보세요. 거짓말은 하지마시구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친구분에게 축의금과 축하문자 보내고 일정에 잡힌 불가피한 가족 여행으로 축하의 자리 미참함을 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