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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1.02

이웃집의 불친절함에 고민입니다.

현재 이윳집과 수년쨔 살고있지만 서로 인사정도만 할뿐이고 매우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날부터 인사도 마지못해하고 엄청 불친절한데 왜그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웃인데 매우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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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땅속의 말똥구리입니다.


    방법은 둘중 하나지요.

    무시하고 그냥살거나 아니면 이유를 여쭙는건데요.

    그게 어려우면 과일이라도 사서 드리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웃끼리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반드시 친절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웃의 셩격이 그러하다면 그런대로 지내시면 됩니다.

    서로 인사라도 하면 무난한 관계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황로165입니다.

    그이웃의 성격인것같습니다. 저도 아파트사는데요 불친절한 이웃이 있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탈때 아는척도 안하고 쌩까고 갑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어색할만도 하지요. 베려심이 없는사람이에요 불친철한이웃과 인사도하지마세요 그이웃을 상대를 안하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이웃뿐만이 아니라 요즘 젊은층 중년층 노년층에도 불친절한사람 많습니다. 님의잘못은 아니니까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