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동네에서 애매하게 아는 사이인 이웃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서로 눈치는 보고 인사할지 말지 하는것도 보이는데요.
어떻게 하면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인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구마입니다입니다.
살면서 이런 경우가 더러있져 이웃뿐만 아니라 내가 다니는 헬스장이라던지 등등
그냥 애매하게 어색어색하게 지내느니 노선을 확실하게 가져가셔서 먼저 소리를 내서 반갑게 인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상황을 보니까 계속 마주치게 되실 분 같으신데...
저라면 그냥 쿨하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먼저 다가가서 크게 인사하세요^^ 상대방이 잘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데 다음에 또해보세요 인사 안받는거에 크게 개의치 마시고 본인이 먼저 인사하세요 그게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그냥 가볍게 고개를 살짝 숙이며
안녕하세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지더군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약간의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어 보세요. 먼저 인사를 한다고 전혀 자존심 상할 일도 아니 잖아요. 오히려 본인 마음이 더 편할지도 몰라요. 약간의 미소로 안녕 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어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인사를 안하시지는 않을 거예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