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이나 라면가게에 가면
라면은 있어도 짜장라면을 판매하는 가게는
아직 한번도 못봤습니다
물론 어딘가에는 판매하는 가게들이 있겠지만
왜 짜장라면은 라면에 비해 판매하는 가게들이 적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끓이기가 번거로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손도 많이 가고, 또 잘못 끓이면 완전히 맛이 없잖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짜장라면 파는곳이 많이없긴하죠 일단 짜장라면은 물 끊이고 면넣어서 물빼서 또 비벼서 물 조절잘못하면 싱겁거나 뻑뻑해져서 그런거아닌까요? 바쁜시간에 동시에 다른것도 해야하는데 짜장라면은 거기에만 집중해야하니까 있는것보다 없는게 이득인거죠
안녕하세요. 귀중한침팬지251입니다. 분식집에서 짜장라면 안파는 건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피씨방에서는 짜장라면 더 많이 팔리고 더 많이 사먹어요. 냄새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나무늘보207입니다.
짜장라면은 짜장도 아니고 라면도 아니라서 아닐까요? 짜장에 라면처럼 물을 넣어서 먹어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다만 가게 입장에선 찾는 사람이 적을거라 예상하니, 수익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