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상사와 메신저에서 대화할 때에 이런 경우가 일반적일까요??
메신저에서 대화할 때 상사(나이도 약7~8세 정도 차이)가 업무지시 또는 업무내용에 대해 공유할 때 답변이 'ㅇㅇ'입니다. 대답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제 생각에 저 표현은 친한 친구들 사이나 아래 사람에게 하지 위 사람에게 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저 표현이 '응'의 줄임말로 알고 있어서 좀 거북하거든요...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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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입니다.
사내메신저도 회사에서 일하는 방식의 하니입니다.
상사에게 저런태도는 명확히 뭐하는거냐고 하셔야합니다.
제가 다 화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