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이 작은 집에서 살다 보니 저는 한푼이라도 아껴서 빨리 더 큰 집으로 이사가고자 하는데 부인도 말은 빨리 이사 가자고 하면서 돈을 너무 펑펑 써서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부인분과 공유해 보세요.
가계부를 써서 보여 준다던지 생활비를 관리하도록 맡기시던지 해보세요.
전체적인 가정경제 상황을 못느껴서 그러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와이프가 가계부를 보여주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